수도권에 형성되는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미사강변신도시 '미사 미타워'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강변신도시 상권 중 유일하게 위락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지역 인구의 유입이 가능하며, 풍부한 소비창출로 이어져 투자자들이 눈여겨 보는 곳이다.
미사강변신도시는 여의도의 2배 면적인 170만평, 축구장 800배에 달하는 필지에 위치해 있다. 그 중 '미사 미타워'는 8개의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이 가능한 건축물로서 주변 건축물에 비해 투자 효율성 및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가이다.
타워가 들어서는 미사강변신도시의 주거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현재 3만8000여세대, 약 9만8000여명의 아파트 인구로 구성되며, 20~40대가 주를 이루어 소비계층이 두텁게 분포하고 있다. 또한 인근 업무시설에는 약 2만2000여개의 오피스텔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이 역시 강력한 소비층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입지다.
유일한 위락시설 가능상권이며, 두터운 소비층을 확보한 '미사미타워'는 지하철 5호선 역세권과 상가 메인 도로 프리미엄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차시설 또한 법정 138대 보다 높은 156대 주차가 가능하며, 바로 앞 주차장 부지확보로 더욱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MD구성은 1~3층인 경우 각종 프랜차이즈, 대형식당이 들어올 예정이고, 4~8층은 병의원, 위락시설이 24시간 돌아가는 상권, 9~11층은 숙박시설(모텔)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러한 여러 호재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에 '미사 미타워'의 빠른 사전 예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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