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김대명' 활용한 가상광고로 야구팬들 공략
대원제약은 올해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위장약 '트리겔'의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상 광고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야구팬들이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을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 완화시간을 단축 시킨 위장약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대원제약 트리겔 야구장 가상광고(대원제약 제공)
이번 가상 광고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야구팬들이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을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 완화시간을 단축 시킨 위장약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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