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IMF 총재 “美, 올해 인플레 잡고 금리인하”
`짜르` 푸틴, 오늘 5번째 취임식…2030년까지 러 대통령으로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안 수용…이스라엘은 "동의 못한다"
“우리 아가 뭐먹나”…1만원 넘어버린 ‘金값’ 김
‘생활고 호소’ 최순실 딸 정유라, 한밤중 애잔한 심경글 “생판 남인 저에게…”
미 제재에 바이오행사도 `반쪽`...우시바이오·우시앱텍, `바이오USA` 불참
오랜 침묵 깬 김혜경씨…전여옥 직격 “‘내가 영부인이 될 관상인가’ 물었다죠”
强달러 언제까지…지난달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이마트, `성수동 감성`으로 캠핑족 공략
"전문가 금융강의 무료로 들으세요" 금감원, `FSS금융 아카데미`


보여서 더 슬픈 `인천`

 입력: 2017-04-17 18:02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보여서 더 슬픈 `인천`
17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척 작업을 끝내고 선체 내부 수색을 앞둔 세월호 선미 부분에 '청해진해운' 회사 마크와 '세월', '인천'이란 글씨가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척 작업을 끝내고 선체 내부 수색을 앞둔 세월호 선미 부분에 '청해진해운' 회사 마크와 '세월', '인천'이란 글씨가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