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티에스(대표 오상준)는 16일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업체 파이어몬(FireMon)의 국내 단독 총판이 됐다고 밝혔다.
파이어몬은 지난 2011년 미국 캔사스시티에서 설립돼 현재 방화벽과 네트워크 정책분석 및 관리분야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휴먼티에스에 따르면 파이어몬은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시장은 방화벽 정책 최적화와 이력관리 영역에서 각 방화벽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결재시스템(신청, 설계, 결재 등)을 최적화하는 영역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다. 파이어몬 솔루션은 대규모 IT 인프라와 네트워크와 복잡한 보안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비용 투자 대비 성능을 유지해주면서, 이기종 방화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오상준 휴먼티에스 대표는 "파이어몬을 기반으로 올해는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으로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통해 시장의 폭발적 성장 흐름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파이어몬은 지난 2011년 미국 캔사스시티에서 설립돼 현재 방화벽과 네트워크 정책분석 및 관리분야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휴먼티에스에 따르면 파이어몬은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시장은 방화벽 정책 최적화와 이력관리 영역에서 각 방화벽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결재시스템(신청, 설계, 결재 등)을 최적화하는 영역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다. 파이어몬 솔루션은 대규모 IT 인프라와 네트워크와 복잡한 보안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비용 투자 대비 성능을 유지해주면서, 이기종 방화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오상준 휴먼티에스 대표는 "파이어몬을 기반으로 올해는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으로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통해 시장의 폭발적 성장 흐름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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