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산은행 이용자들은 각 영업점에 배치된 금융전문가 WM을 통해 상속 및 증여상담, 은퇴설계 서비스, 각종 금융투자 상품 상담 등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각 영업점의 WM을 통해 부산은행 이용자이면 누구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이용자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WM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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