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시스템 개발기업 레전드야구존이 디지털타임스로부터 최우수 품질경영과 고객감동서비스 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경제신문 등 언론사들로부터 관련 분야 상을 연거푸 받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은 지난해 말 디지털타임스로부터 품질경영 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일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병준 대표(오른쪽)가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전드야구존 제공
스크린야구 시스템 개발기업 레전드야구존이 디지털타임스로부터 최우수 품질경영과 고객감동서비스 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경제신문 등 언론사들로부터 관련 분야 상을 연거푸 받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은 지난해 말 디지털타임스로부터 품질경영 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일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전드야구존(대표 김병준)이 잇따라 상을 수상하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병준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의 모든 기준은 항상 고객"이라며, "매장이 늘어나고 스크린야구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