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이상 건물 스프링쿨러 설치해야
2017 새해 달라지는 것들
△지진조기경보 시스템, 기상청으로 일원화= 그동안 기상청과 안전처로 이원화됐던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된다. 지진 또는 지진해일 발생시 기상청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전용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경보 시간이 50초에서 25초로 단축된다.
△신규 건물의 내진설계 대상 확대 및 지진대피소 지정= 기존 건물의 내진보강이 강화된다. 내진설계는 현행 3층 또는 500㎡ 이상에서 2층 또는 200㎡ 이상 및 모든 주택, 병원, 학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기존에는 지진대피소가 따로 없었으나, 912 지진을 계기로 일시대피소(5532개소)와 장기대피소인 지진실내구호소(1536개소)를 지정한다.
△소방차 출동 목표시간 관리제 실시 및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 소방차 화재현장 도착시간 측정 시작기준이 '차고출발' 이었던 것에서 '신고접수'로 변경된다. 화재현장 도착 권고시간(7분) 설정 및 단계별 목표시간 관리실시 등 현장역량이 강화된다. 또, 6층이상(기존 11층이상) 건물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가 의무화된다.
△쉽고 빨라진 긴급신고 통합서비스 개시=21개에 달하는 신고전화가 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 3개로 통합된다. 그동안 안전관련 신고전화 난립으로 긴급상황 시 대응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이제 복잡한 신고전화 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119, 112, 110 3개 번호 중 어느 하나로만 전화하면 된다.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그동안 기상청과 안전처로 이원화됐던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된다. 지진 또는 지진해일 발생시 기상청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전용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경보 시간이 50초에서 25초로 단축된다.△소방시설 설치기준 강화= 내년부터 6층이상(기존 11층이상) 건물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가 의무화된다. 노유자시설의 피난층을 제외한 1~2층에도(기존 3층이상) 피난기구 설치를 의무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지진조기경보 시스템, 기상청으로 일원화= 그동안 기상청과 안전처로 이원화됐던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된다. 지진 또는 지진해일 발생시 기상청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전용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경보 시간이 50초에서 25초로 단축된다.
△신규 건물의 내진설계 대상 확대 및 지진대피소 지정= 기존 건물의 내진보강이 강화된다. 내진설계는 현행 3층 또는 500㎡ 이상에서 2층 또는 200㎡ 이상 및 모든 주택, 병원, 학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기존에는 지진대피소가 따로 없었으나, 912 지진을 계기로 일시대피소(5532개소)와 장기대피소인 지진실내구호소(1536개소)를 지정한다.
△소방차 출동 목표시간 관리제 실시 및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 소방차 화재현장 도착시간 측정 시작기준이 '차고출발' 이었던 것에서 '신고접수'로 변경된다. 화재현장 도착 권고시간(7분) 설정 및 단계별 목표시간 관리실시 등 현장역량이 강화된다. 또, 6층이상(기존 11층이상) 건물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가 의무화된다.
△쉽고 빨라진 긴급신고 통합서비스 개시=21개에 달하는 신고전화가 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 3개로 통합된다. 그동안 안전관련 신고전화 난립으로 긴급상황 시 대응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이제 복잡한 신고전화 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119, 112, 110 3개 번호 중 어느 하나로만 전화하면 된다.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그동안 기상청과 안전처로 이원화됐던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기상청으로 일원화된다. 지진 또는 지진해일 발생시 기상청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전용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경보 시간이 50초에서 25초로 단축된다.△소방시설 설치기준 강화= 내년부터 6층이상(기존 11층이상) 건물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가 의무화된다. 노유자시설의 피난층을 제외한 1~2층에도(기존 3층이상) 피난기구 설치를 의무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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