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지식재산 거래 전문기관인 슈타인바이스와 글로벌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기술이전 활성화를 추진하고, 기술 관련 정보 교류 및 전시회, 콘퍼런스, 세미나 등 행사 협력은 물론 라이센싱·마케팅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이준석 발명진흥회 부회장은 "슈타인바이스를 통해 우리의 우수 특허기술을 널리 알려 유럽 주요국으로 기술이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 부회장(왼쪽)과 올리버 담닉 독일 슈타인바이스 기술이전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제공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기술이전 활성화를 추진하고, 기술 관련 정보 교류 및 전시회, 콘퍼런스, 세미나 등 행사 협력은 물론 라이센싱·마케팅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이준석 발명진흥회 부회장은 "슈타인바이스를 통해 우리의 우수 특허기술을 널리 알려 유럽 주요국으로 기술이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발명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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