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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역SW융합제품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가져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6-05-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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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역SW융합제품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가져
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6~17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남과 경남지역 수행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6~17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남과 경남지역 수행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문 업체 씽크포비엘의 박지환 대표를 초청해 "Why They Buy?"라는 주제로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사용자 테스팅에 관한 특강도 가졌다. 특강 후에는 지역별 수행과제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내용 등을 점검했다.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진흥원은 앞으로 2년간 국비 19억 원을 포함 총 37억 원 규모로 3개 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 과제는 'Io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생장 및 예찰분석시스템 기반의 머쉬룸 에이전트(Mushroom Agent)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버섯의 생육환경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피드백 제공을 통해 병해충을 미리 예방하고 최적의 생장환경을 유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주)다울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한다.

두 번째 과제는 '조선 협력업체 의장품 제작정보관리 시스템 개발사업'으로 에스엠소프트웨어가 주관한다. 이 사업은 조선소와 협력업체간 도면 중심의 작업공정을 개선하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제작공정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 번째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초광역과제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안벽의장 공정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다. 전남 (주)엘시스와 경남 엠아이케이21(주)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센서를 통해 조선업 작업현장 정보를 수집·분석해 안벽 공정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각각의 SW제품이 개발되어 상용화되면 지역 농업생산업체 및 조선업계의 작업능률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하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지역 내 기업의 창업과 성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며 "앞으로 과제 참여 기업들의 제품 개발과 상용화,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6~17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3개 과제를 접수, 3과제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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