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200가구 매입
해외 수주지원단, 콜롬비아에 파견
해외 수주지원단, 콜롬비아에 파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8일 대구시, 경북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4개 기관은 대구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고 실증단지 조성, 시민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SH공사는 다음달 8일까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200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은 주거전용면적 14∼50㎡ 이하로, 자치구와 연계·협업해 홀몸노인 돌봄주택, 소셜믹스형 임대주택, G밸리 종사자 주택 등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콜롬비아에 파견한다. 수주지원단은 콜롬비아의 주요 발주처를 방문해 건설 협력 방안과 국내 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SH공사는 다음달 8일까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200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은 주거전용면적 14∼50㎡ 이하로, 자치구와 연계·협업해 홀몸노인 돌봄주택, 소셜믹스형 임대주택, G밸리 종사자 주택 등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콜롬비아에 파견한다. 수주지원단은 콜롬비아의 주요 발주처를 방문해 건설 협력 방안과 국내 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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