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선 공간정보 콘텐츠 선뵐 것"

김영표 LX사장 '스마트국토엑스포' 점검… 산업 비전·비즈니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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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선 공간정보 콘텐츠 선뵐 것"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외 공간정보 업계·정부 관계자·학계·공공기관 등이 모두 참가하는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행사장을 찾는 각국의 전문가와 일반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앞두고 행사 주관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영표 사장(사진)은 9일 최종점검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엑스포는 공간정보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창조경제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업계의 판로 개척과 수출 지원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각국의 공간정보 책임자가 참석하는 실무급회의를 비롯해 10여 개 국제 콘퍼런스, 홍보관, 인재채용관이 운영된다.

김영표 사장은 "엑스포에서는 국내 기업이 희망하는 해외 진출 지역과, 국내 기업이 사업을 하고 있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0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 총 13개국 공간정보 실무담당자를 초청해 산업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에서는 해외 실무 담당자들이 국내 공간정보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시간과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설명회도 진행돼 국내 공간정보 수준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사장은 "행사장은 일회성 홍보부스 관람에서 벗어나 위치기반, u시티, 3D 등 국내 공간정보 활용·기술을 체험하고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X공사도 유명 관광지의 신용카드 매출정보, 유동인구, 소셜미디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관광정보 앱인 'LX스마트관광다이어리'를 전시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인재채용관도 열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공간정보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을 알리고 모의면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공기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채용방식 적용에 따른 역량면접 방법도 소개한다.

김영표 사장은 "공간정보 산업은 IT 등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가치창출 가능성이 커 IT·모바일 강국인 한국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시장 개척, 사업모델 개발, 수출전략 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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