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며 정보 교류 괜찮았죠?"

한국보메트릭 이색 세미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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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일방적인 기술설명 대신 영화를 관람하며 머리를 식히고 서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이색 세미나가 열려 주목된다.

한국보메트릭(대표 이문형)은 보안 정보 교류를 위한 '제 1회 한국보메트릭 고객 영화세미나'를 최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담CGV 씨네씨티에서 개최된 첫 세미나는 '빅데이터 보호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약 100명의 국내 기업 IT 및 보안 담당자가 참석해 의견을 교류했으며, 모두가 함께 영화 '암살'을 관람하며 마무리됐다. 국내 기업의 정보 보호를 책임지는 실무자들이 세미나에 초청됐으며 국내외 최신 보안 정보를 교류하며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기업 보안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문형 지사장은 "한국보메트릭 고객 영화세미나는 단순히 자사의 보안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업 보안의 주역들이 모여 활발하게 의견 및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통해 국내 보안 산업의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욱 유용하고 알찬 정기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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