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IP 정책홍보에 인기캐릭터 `라바`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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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인기 캐릭터 '라바'가 지식재산(IP) 정책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특허청은 4일 서울사무소에서 일반 국민이 친근하고 손쉽게 지식재산 정보에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과 '캐릭터 무상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바는 옐로, 레드 등 두 마리 애벌레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여 현재 '시즌3'가 케이블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이 협약으로 특허청은 IP정보 검색과 활용 가이드부터 '라바' 캐릭터를 활용해 웹툰 형식으로 제작, 초중고교 학생을 포함한 IP 정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옥외광고 매체에서 송출되는 IP 정보 관련 홍보 영상물에도 라바 캐릭터를 활용해 일반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준석 특허청 차장은 "유아부터 중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라바 캐릭터를 IP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돼 IP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지식재산 창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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