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공동수주·정보공유 나선다

'2015 전문중소SW기업 포럼'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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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공동수주·정보공유 나선다
28일 서울 학동로 한국SW산업협회에서 진행된 '2015 전문중소SW기업포럼 발대식'에서 포럼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SW산업협회 제공
국내 중소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해외 사업 공동 수주, 동종 업계 정보공유 등 업체간 협력에 나선다.

28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 학동로 한국SW산업협회에서 '2015 전문중소SW기업 포럼' 발대식을 진행했다.

전문중소SW기업 포럼은 정부가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정부는 매년 10개 내외 같은 사업 부문 중소SW 업체들을 포럼으로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 업체 간 협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포럼은 참여업체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수주하는 등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포럼은 기존 12개 포럼에서 4개 포럼이 제외되고 신규로 '핀테크 플랫폼', '스마트헬스케어', '사물인터넷 기반 건물에너지 빅데이터', '온라인투오프라인(O2O) 해외수출 ICT 융합솔루션', '오픈소스 앱성능관리(APM)'이 추가돼 총 13개 포럼이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전체 포럼 운영을 맡는 위원장은 조경휘 지티지 부사장(SW테스팅포럼 위원)이 지난해에 이어 추대됐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빅데이터솔루션포럼)는 "빅데이터를 개별 기업이 모든 영역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중소SW포럼 각 업체별로 나눠서 올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공략을 할 계획"이라며 "올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포럼 회원사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석진 미래부 SW정책관은 "전문중소SW 포럼 사업은 중소SW업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년째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SW업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포럼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인 미래부장관상은 SW테스팅기업 포럼, 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은 한국오픈소스GIS포럼, 한국SW산업협회장상은 스마트광고포럼 개발 포럼이 수상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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