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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디저트·빙수 카페 시장… 2015년 떠오르는 아이스디저트의 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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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디저트·빙수 카페 시장… 2015년 떠오르는 아이스디저트의 강자는?
기상청이 6월부터 9월에 한해 발생하던 폭염특보를 올해부터 연중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5년 전만 해도 5월에 폭염 현상이 발생하는 사례는 없었지만 근래 더위가 찾아오는 패턴이 빨라짐에 따라 5월부터 폭염 현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강한 엘니뇨 현상이 예상된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편서풍이 약화되면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뜻하며 대기 흐름의 변화로 아시아 지역에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게 된다.

이와 같은 기후 전망이 발표되자 무더위와 관련한 주식시장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가장 크게 주목받는 시장은 아이스음료와 빙수이다. 이미 커피 전문점과 빙수 전문점은 일찍이 신제품을 출시했고 매출도 작년보다 빠르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올해는 빙수디저트라는 단일 품목만으로 3,000억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빙수시장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여름철 디저트 시장의 상승세는 이미 지난해 설빙과 투더디퍼런트라는 디저트 카페 창업을 통해 확인했다. 설빙, 투더디퍼런트는 각각 500호 점, 300호 점 개설이라는 최대 가맹기록을 올리며 각광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랐고 올해도 이런 빙수창업의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창업 전문가들은 "빙수 창업의 인기는 계속되겠지만, 시장의 판도가 조금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카페창업을 생각한다면 기존과는 차별화된 브랜드는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디저트 카페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업체는 스위트스노우다. 스위트스노우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빙수와 80여 종의 월드 디저트를 취급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오는 6월 100호 점 동시 오픈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우유 얼음과 치즈를 면처럼 뽑아내 신선한 과일과 곁들여진 '이탈리안 치즈파스타 빙수'라는 스위트스노우만의 창업 아이템이 인기다.

스위트스노우의 마케팅 팀장은 "급증하는 인기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면 극성수기에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트스노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로에 있는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스위트스노우의 창업전략을 설명하고 빙수&디저트 메뉴시연 후 직접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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