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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진화 등 모바일 보안이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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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채 경찰청 팀장
악성코드 진화 등 모바일 보안이슈 점검

■ IoT시대, 생존전략 찾아라

정순채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팀장 대한민국은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한 정보화선진국으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이용자 수는 4000만명이 넘는다. 이와 같은 정보화로 인한 역기능도 만만치 않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역기능 중의 하나가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매체를 장악하는 사이버 권리 침해다.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실제 범죄보다 손쉽게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전제품,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향후 빅데이터(Big Data)의 한 축으로 발전이 예상된다. 이같은 사물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안 위협들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위협 요인과 악성코드의 진화 등 스마트폰으로 확대되는 보안 이슈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IoT 보안위협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 및 모바일 결제 및 인터넷뱅킹에서의 강한 공격력 등장, 그리고 POS 시스템의 보안문제와 공격 대상별 맞춤형 악성코드 유포와 동작방식의 진화 등의 위협 전망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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