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조텍코리아, 크기 작지만 고성능 작업 가능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조텍코리아, 크기 작지만 고성능 작업 가능

조텍코리아, 크기 작지만 고성능 작업 가능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손바닥만 한 크기의 미니PC가 일반 데스크톱PC에 준하는 성능을 실현할 수 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등장에 힘입어 침체한 PC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부상되고 있다.

PC의 규격이 점차 소형화하면서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들도 이에 맞춘 고성능 제품을 속속 출시함에 따라 그동안 일부 단순 작업용으로 쓰이던 미니PC가 일반 소비자들의 새로운 구매 후보군으로 오른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인텔 i3 CPU를 쓴 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의 미니PC 'ZBOX ID91'의 경우 일반 소비자층에서부터 사무용 PC로까지 폭넓은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3D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과 같은 고성능의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 아닌 보통 사용자의 경우에는 이미 조텍의 미니PC ZBOX 만으로도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와 차이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발달했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4세대 i3-4130T(2.9㎓)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내장 그래픽 HD 4400을 장착하고 있어 HDMI로 연결 시 4D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확장성도 용이하다. 2개의 DDR3 SO-DIMM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고, 최대 16GB의 메모리를 설치할 수 있다. 1개의 DVI 포트와 1개의 HDMI 포트를 통해 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2개의 USB 2.0과 2개의 USB 3.0 포트를 포함하고, 사운드 출력과 입력 단자도 별도로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판매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노재웅기자 ripbird@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