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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대 20가지 다양한 코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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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대 20가지 다양한 코스 선택

LG전자, 최대 20가지 다양한 코스 선택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LG전자(대표 구본준)의 꼬망스 세탁기는 2013년 처음 선보인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의 후속작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다양한 코스의 세탁이 가능하고 살균 기능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꼬망스 세탁기(사진)는 이전 제품이 지원하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표준 삶음' 등 8가지 세탁 코스에 '울·섬세', '와이셔츠', '수건' 등 3개 코스를 더했다.

여기에 '다운로드 코스'도 추가됐다. 다운로드 코스는 모바일 기기로 NFC '태그온'을 활용해 '기능성 의류', '블라우스', '청바지' 등 총 9개의 다운로드 가능한 세탁 코스 중 하나를 세탁기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기본 세탁 코스 11가지를 포함해 최대 20가지의 코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은 물 온도를 냉수, 온수, 삶음 등 3가지로 보여준 데 반해 꼬망스 신제품은 냉수, 40°C, 60°C, 95°C 등 4가지로 표시한다. '표준삶음' 코스를 선택하면 95°C의 뜨거운 물로 옷감에 묻어있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RT)으로부터 'S마크'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기 절약 효과도 뛰어나다. 3.5㎏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세탁' 코스로 세탁할 경우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보다 전기 사용량을 최대 63%까지 절감할 수 있다.

황민규기자 hmg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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