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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스마트폰으로 집안상황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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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스마트폰으로 집안상황 `한눈에`
SK브로드밴드는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안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B 홈 CCTV'를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긴급 상황시 보안업체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회사 모델이 'B 홈 CCTV'를 알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스마트폰으로 집안상황 `한눈에`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B 홈 CCTV'를 출시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꽃놀이 등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우리집 안심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서비스다.

'B 홈 CCTV'는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안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보안업체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집을 비우는 가족에게 딱 맞는 '나만의 CCTV'인 셈이다. 요금은 3년 약정에 월 9000원이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카메라가 345도 회전하고 상하 110도까지 움직인다. 모니터링 기능뿐만 아니라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센싱 기능도 갖췄다. 어둠 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 불을 끈 밤에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또 양방향 음성통화 기능을 탑재해 집안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B 홈 CCTV'로 살펴보며 소통까지 가능하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경보음을 울려 침입자에 경고한다. 또 긴급 상황시 무인경비 서비스 전문 NSOK가 현장출동하고 피해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NSOK 서비스는 추가로 월 5000원(3년 약정)을 내면 된다. 저장된 영상은 암호화 처리해 사생활을 보호한다. 촬영 영상은 카메라 SD카드에 약 60시간 상시 저장되고, 스마트폰에도 실시간 저장된다. 침입이 감지될 때는 자동으로 감지 영상이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홈 CCTV는 빈집의 상황이 걱정되거나 자녀, 반려동물을 집 밖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며 "위급 상황에는 직접 출동해서 살펴주는 NSOK의 출동 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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