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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0GB UHD 영화 6분만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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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0GB UHD 영화 6분만에 다운
KT 는 최대 속도를 867Mbps까지 높이고 기존 대비 출력 세기를 2배 상향시킨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을 서비스 중이다. 이는 40GB 크기 초고화질(UHD) 영화 1편을 6분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다. 회사 모델이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 40GB UHD 영화 6분만에 다운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이제 콘텐츠 소비자의 관심은 두 가지로 모아진다. 어떻게 하면 대용량 콘텐츠를 '빠르게', 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다. LTE가 유선 인터넷만큼 빨라졌다지만, 데이터 요금은 여전히 큰 부담이다. 그래서 많은 가정이 와이파이를 이용하지만, LTE보다 느린 속도와 좁은 집 안 커버리지 때문에 멀리 떨어진 방에서는 이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KT는 요금과 속도, 커버리지를 해결할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을 선보였다. 기가 와이파이 홈은 최대 867Mbps의 속도를 낸다. 40GB 크기 초고화질(UHD) 영화 1편을 6분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다. 또 무선접속장치(AP)에 외장형 안테나를 장착해 출력 세기가 기존보다 2배 상향돼 거실, 안방, 작은방 할 것 없이 기가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렴하게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설 기가 AP를 설치하는데 6~10만원이 드는데 반해, KT는 모바일 51요금제 신규 가입자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올레tv나 기가인터넷과 결합하면 월 2000원(36개월 약정 총 7만20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무상 AS는 4년간 보장된다.
해킹 등 보안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관제시스템에서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대응으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 등을 막고 있다.

회사는 최근 증가하는 무선공유기 해킹을 이용한 금융정보 해킹에도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P 장비의 메모리도 일반 AP에 비해 2배 이상이라 온 가족이 이용해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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