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 2015 각계 창간축하 메시지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5년간 통신, 미디어, 인터넷 등 디지털 산업을 포함하여 유통, 건설, 자동차, 금융 등 전통적인 산업의 디지털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산업경제지로서 신랄한 직필과 정론을 통해 사회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제 21세기의 디지털환경은 정보의 흐름과 소통이 가능한 유비쿼터스시대에서 사물과 소통이 가능한 사물인터넷시대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우리 경제와 금융의 패러다임 또한 창조경제와 핀테크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디지털타임스가 새로운 형태의 문화와 질서를 추구하고 선도하는 종합멀티미디어로서 우리 경제와 여신금융업계의 발전을 위해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여신금융업계와 협회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디지털타임스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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