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협회, `2015년도 정기총회` 개최..."올해 로봇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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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박용후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로봇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한국로봇산업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총회에서 2014년도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사업성과와 2015년도 사업방향을 보고하고 사업 계획과 수지 결산안·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일학습병행제 사업수행 △로봇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NCS 기반 신자격 설계 및 인증기준개발 △표준개발 업무 프로세스 매뉴얼 개발 △국제표준안 개발 표준특허 전략지원사업 △자폐증·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 교육보조 위한 평가시스템개발 등의 신규 정책과제를 추진했다.

또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14 로보월드'를 개최하고 이 기간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22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추진됐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시장의 로봇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해 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하며 중소기업 회원사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협회는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을 통한 회원사의 견실한 성장 도모'라는 목표를 내걸고 △로봇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회원사 지원체계 강화 △로보월드 글로벌화·대형화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중소기업 과제발굴 연구회(의료재활 분야) 구성 △간호·간병로봇시스템 표준화 개발 △서비스로봇 신뢰성 평가기술개발 등의 사업도 추진해 의료재활 로봇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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