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활용으로 서비스면적 극대화
확장할 경우 활용면적(+@공간제공) 늘어나 실수요자 선호도 급상승
확장할 경우 활용면적(+@공간제공) 늘어나 실수요자 선호도 급상승
그러한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지난 11월 21일 OPEN한 세종시 EG the1 3차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2생활권의 분양 열기가 식지 않고 3생활권으로 이어졌다는 점과 혁신적 설계로 주부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반응과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3생활권을 대표하는 도시행정타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EG the1 3차는 도보권 내 초ㆍ중ㆍ고, 상업시설, BRT정류장, 도시행정타운(세종시청, 교육청 등), 복합커뮤니티 센터(체육관, 수영장, 문화센터) 등이 인접해있어 원스톱생활 또한 가능하다.
현재 세종시는 기존의 집중된 공급물량을 100% 소화하면서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하기위해 건설사들의 '평면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다.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낭비되는 공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특화된 평면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 EG the1 3차 80㎡C타입(12세대)의 경우, 측면 발코니(+@공간제공)를 적절히 이용해 드레스룸을 넓히고, 침실과 연결된 개별 발코니로 인해 동일 면적 타입 내에서도 서비스 면적이 넓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80㎡B타입(24세대)의 경우는 측면 발코니확장으로 침실이 거실정도의 면적으로 늘어나 안방강화형 평면(+@공간제공)을 선호하는 수요층에게 안성맞춤이다.
80㎡A타입(234세대)은 판상형 구조의 평면으로 3가지 타입 중 세대수가 가장 많으며, 3가지 타입 모두 바닥재를 폴리싱 타일과 마루 바닥으로 선택시공이 가능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 또한 수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6.4m 광폭거실은 개방감을 극대화시켜 공간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111㎡타입(370세대)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을 강조하였다. 7.3m 광폭거실로 설계되었으며, 호텔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안방 드레스룸에서 욕실로 이어지는 설계구조는 견본주택을 관람한 수요자들의 만족감을 100% 충족시키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활용도 높은 평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세종시 EG the1 3차의 평균 평당가는 830만원선이다. 12월 3일 1ㆍ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0일에 당첨자가 발표된며,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견본주택 성황리 개관 중 이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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