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안행부, 경북 문경서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개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안전행정부가 시·도 정보화 업무 담당자 간 업무교류를 통해 전자정부 정책정보를 나누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를 가졌다.

안전행정부는 이달 27일과 28일 양일 간 안행부 전자정부국장과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는 지난 1984년부터 각 지자체의 정보화 담당공무원들이 참가해, 자치단체의 정보화 우수사례 및 신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온 자리다.

특히, 올해는 UN 전자정부 평가 3회 연속 세계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지방정부3.0 추진에 중점을 뒀고, 발표 주제도 데이터 개방,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지역정보화사업 연계 및 공동활용 통한 예산절감,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서울시는 '실내공간정보 생태계 조성에 의한 수요자 맞춤형 사회 안전정보망 구축에 관한 연구'를, 경기도는 '인허가 통합검색 표준화로 공동이용 방안 마련' 등 16개 시도에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제국 안행부 전자정부국장은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정보화 능력을 갖추고 전자정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매진해 준 지방정보화 담당공무원들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고 격려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