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스텐드 구독
  • 채널 구독
  • 지면보기서비스

와이즈넛, 검색분야1위 `강자` 자리매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검색솔루션

검색기술 기반 빅데이터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해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등 공공과 기업의 빅데이터사업 및 다양한 검색사업을 수주하면서 매출 142억원을 기록(전년 대비 12% 성장)한 검색분야 1위의 대표기업이다.

와이즈넛은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국내 벤처기업인 웹검색 `와이즈닷컴`에서 출발, 창업 5년도 되지 않아 10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또, 창업 6년만인 2006년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현재 1900여 고객사 확보 및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 과 코스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서비스' 수주에 이어 검색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수집사업과 분석사업을 따내며 빅데이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회사측은 이와 같은 잇따른 수주 배경에는 지난 14여년의 축적된 수집기술, 6년여의 빅데이터 수집, 분석 상용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 검증된 솔루션 그리고 오랜 기간 다양한 검색시스템 구축을 통해 쌓아온 높은 이해도 등 장기적 계획 하에 확보한 독자적인 검색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빅데이터 분야 전문 솔루션으로 `서치포뮬러원(통합검색솔루션)', `와이즈 빅크롤러(빅데이터 정보수집솔루션)'를 비롯해 `와이즈 빅애널라이저(빅데이터 분석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한글 형태소분석기능, 소셜 빅데이터 감성분석, 통계분석, 다양한 검색관련 기능 및 소셜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에서 높은 성능 등을 보장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각 제품은 GS인증을 획득했으며, 검색분야에서 유일하게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강용성 대표는 "지난해 국내에서 안전행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시범과제에서 수집 플랫폼 솔루션과 분석 플랫폼 솔루션 수주 등의 실적은 빅데이터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한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해외에서는 일본 히타치 그룹사 최대 SI업체인 히타치솔루션즈와 판매 대리점 계약 체결로 2014년 일본 금융시장(증권, 은행 등)에서 와이즈넛 검색솔루션 공급 확대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국내 토종 기업으로 빅데이터솔루션포럼(14개 연합) 회장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빅데이터기업협의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2014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 성장한 170억원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