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킹`
`레전드 오브 킹'은 출시 후 2주 만에 4대 마켓에서 모두 매출 순위 10위권을 돌파하며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HD급의 화려한 그래픽과 PC에서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를 방불케 하는 풍부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수준의 모바일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모바일 최초로 몬스터 스킬 흡수, 다양한 2차 전직, 오픈 된 던전에서 무한대의 길드멤버들과 함께 대규모 국가전이 가능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명예의 동맹과 적염 제국 두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전사, 마법사, 성직자 등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고르게 되지만, 전직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개성의 직업을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 결투장, 전장전, PK 지역 등의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와 일반던전, 영웅던전, 이계던전 등의 일반 콘텐츠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레전드오브킹이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운 몬스터 스킬 흡수 기능은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의 기술을 흡수해 나만의 스킬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인류와 마족의 간단하면서도 굵은 선이 있는 스토리에 따라 펼쳐지는 모험은 몰입도가 높다.
또한 레전드오브킹에는 소셜게임의 요소로서, 농장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양한 씨앗을 심어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중에도 일정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농장시스템은 친구가 많을수록 씨앗의 성장시간을 단축시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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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HD급의 화려한 그래픽과 PC에서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를 방불케 하는 풍부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수준의 모바일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모바일 최초로 몬스터 스킬 흡수, 다양한 2차 전직, 오픈 된 던전에서 무한대의 길드멤버들과 함께 대규모 국가전이 가능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명예의 동맹과 적염 제국 두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전사, 마법사, 성직자 등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고르게 되지만, 전직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개성의 직업을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 결투장, 전장전, PK 지역 등의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와 일반던전, 영웅던전, 이계던전 등의 일반 콘텐츠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레전드오브킹이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운 몬스터 스킬 흡수 기능은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의 기술을 흡수해 나만의 스킬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인류와 마족의 간단하면서도 굵은 선이 있는 스토리에 따라 펼쳐지는 모험은 몰입도가 높다.
또한 레전드오브킹에는 소셜게임의 요소로서, 농장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양한 씨앗을 심어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중에도 일정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농장시스템은 친구가 많을수록 씨앗의 성장시간을 단축시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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