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대표 이화식)는 열린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쇼 `工感(공감) 토크(TALK)'를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7년간 데이터 컨설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처음 열리는 행사에는 이화식 대표가 직접 나서서 강연할 계획이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IT 시장의 동반자이자 협력자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재능 기부로 이공계 역량 강화를 통한 IT 시장 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엔코아는 매월 주기적으로 공감 토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데이토 홈페이지(www.da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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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17년간 데이터 컨설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처음 열리는 행사에는 이화식 대표가 직접 나서서 강연할 계획이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IT 시장의 동반자이자 협력자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재능 기부로 이공계 역량 강화를 통한 IT 시장 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엔코아는 매월 주기적으로 공감 토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데이토 홈페이지(www.da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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