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생안 신호탄, 벤처기업상생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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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생안 신호탄, 벤처기업상생협의체 출범
지난 1일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벤처기업상생협의체의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장(사진 왼쪽부터), 김경선 옴니텔 대표,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윤보현 모빌리언스 대표.
국내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꾀하는 상생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앞서 네이버가 발표한 상생안의 신호탄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1일, 3개 협회 공동의 벤처기업상생협의체의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벤처기업상생협의체는 인터넷 산업 유관 협회들이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ICT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됐다. 벤처기업상생협의체는 △중소 벤처와 대형 포털 사이의 갈등 조정 및 중재 △상생협력사업 발굴 및 확산 등 벤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생협의체는 첫 회의에서 규약을 채택하고,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을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회장 등 6인으로 구성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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