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의 국내 유통사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퓨전IO와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퓨전IO는 기업용 메모리 스토리지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슈퍼솔루션은 퓨전IO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품을 서버, 스토리지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전담팀을 개설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용철기자 jungyc@
퓨전IO는 기업용 메모리 스토리지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슈퍼솔루션은 퓨전IO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품을 서버, 스토리지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전담팀을 개설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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