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세계 레이저 프린터ㆍ복합기 시장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 환경에 맞춰, 더욱 향상된 프린팅 기술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프린터는 독자적인 이미지 강화 기술을 적용, 텍스트와 사진 출력, 스캔 작업 시 번짐 현상 없는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자들이 와이파이 다이렉트와 삼성 모바일 프린팅 앱을 통해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흑백 레이저 복합기 `M2870FW'는 낮은 유지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제품 전면에 부착된 `원터치 에코 버튼'과 제품에 탑재된 `에코 드라이버'를 통해 자동 양면 인쇄, 문서 한 장에 여러 페이지 출력, 토너 절약 모드가 작동하고 빈 페이지는 자동으로 출력하지 않기 때문에 토너와 용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 `에코 드라이버' 기능은 미국의 사무 기기 전문 평가기관 바이어스 랩(Buyers Lab)에서 최대 20%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분리형 토너 타입인 M2870FW은 토너와 드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사용자 소모품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최대 1만5000매 분량 고용량 토너를 제공한다.
특히 M2870FW는 삼성 반도체와 협력해 개발한 삼성 프린터 맞춤형 600MHz CPU와 코어텍스 A5 프로세서를 탑재, 많은 양의 문서도 막힘 없이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하다.
이 외에도 1200 X 1200 dpi 해상도와 A4 용지를 비롯해 봉투, 엽서, 카드, 두꺼운 라벨지 인쇄 등 사용 목적에 맞게 다양한 용지에 출력도 가능하다.
강승태기자 kangst@
세계 레이저 프린터ㆍ복합기 시장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 환경에 맞춰, 더욱 향상된 프린팅 기술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프린터는 독자적인 이미지 강화 기술을 적용, 텍스트와 사진 출력, 스캔 작업 시 번짐 현상 없는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자들이 와이파이 다이렉트와 삼성 모바일 프린팅 앱을 통해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흑백 레이저 복합기 `M2870FW'는 낮은 유지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제품 전면에 부착된 `원터치 에코 버튼'과 제품에 탑재된 `에코 드라이버'를 통해 자동 양면 인쇄, 문서 한 장에 여러 페이지 출력, 토너 절약 모드가 작동하고 빈 페이지는 자동으로 출력하지 않기 때문에 토너와 용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 `에코 드라이버' 기능은 미국의 사무 기기 전문 평가기관 바이어스 랩(Buyers Lab)에서 최대 20%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분리형 토너 타입인 M2870FW은 토너와 드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사용자 소모품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최대 1만5000매 분량 고용량 토너를 제공한다.
특히 M2870FW는 삼성 반도체와 협력해 개발한 삼성 프린터 맞춤형 600MHz CPU와 코어텍스 A5 프로세서를 탑재, 많은 양의 문서도 막힘 없이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하다.
이 외에도 1200 X 1200 dpi 해상도와 A4 용지를 비롯해 봉투, 엽서, 카드, 두꺼운 라벨지 인쇄 등 사용 목적에 맞게 다양한 용지에 출력도 가능하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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