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DT브랜드파워대상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아이나비'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 2000년 국내에 PDA용 내비게이션 S/W를 처음 선보인 이래 2004년 내비게이션 전용 기기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는 위성지도를 탑재한 4세대 매립전용 듀얼코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를 출시해, DMB 기능 탑재한 첨단 기술로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이나비 R11 AIR'는 항공지도, 로드뷰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다. `아이나비 R11 AIR'는 내비게이션의 기본적인 성능인 길 안내를 새로운 개념의 항공 지도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의 조작 패턴 분석으로 방대한 지도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UX(사용자경험)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매립 내비게이션들이 3D 전자지도로 경로 안내했던 것에 비해 `아이나비 R11 AIR'는 신개념의 위성지도를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제공하고 있어, 3D 지도를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통신 연결 시 목적지의 실제 사진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로드뷰'기능으로 보다 정확하게 목적지를 검색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나비 R11 AIR'를 차량에 매립 시 차량 핸들 리모컨을 이용해 내비게이션의 스피커와 오디오, 비디오를 제어할 수 있으며, 재부팅,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서도 기존 내비게이션과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 준다. 내비게이션 최고사양인 듀얼코어 코텍스(Dual Core Cortex) A9 1.2GHz CPU, 1GB RAM 탑재해 항공지도를 통한 길 안내와 고해상도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지하주차장, 터널과 같은 GPS음영지역에서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D.R기능'과 차량의 시동을 끈 후 최대 48시간 안에 다시 시동을 켜면 재 부팅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인스턴트 레디(Instant Ready)기능, 블랙박스와의 연동 시스템인 `마하링크시스템'을 제공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밖에도 `아이나비 R11 AIR'는 △1024X600픽셀의 8인치 디스플레이 △ WiFi와 블루투스 모듈 탑재 △실시간 CCTV를 확인하는 라이브 교통정보 △진보된 아이나비 3D 지도 △휴대폰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미디어 쉐어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정유진기자 yjin@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아이나비'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 2000년 국내에 PDA용 내비게이션 S/W를 처음 선보인 이래 2004년 내비게이션 전용 기기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는 위성지도를 탑재한 4세대 매립전용 듀얼코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를 출시해, DMB 기능 탑재한 첨단 기술로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이나비 R11 AIR'는 항공지도, 로드뷰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다. `아이나비 R11 AIR'는 내비게이션의 기본적인 성능인 길 안내를 새로운 개념의 항공 지도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의 조작 패턴 분석으로 방대한 지도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UX(사용자경험)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매립 내비게이션들이 3D 전자지도로 경로 안내했던 것에 비해 `아이나비 R11 AIR'는 신개념의 위성지도를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제공하고 있어, 3D 지도를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통신 연결 시 목적지의 실제 사진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로드뷰'기능으로 보다 정확하게 목적지를 검색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나비 R11 AIR'를 차량에 매립 시 차량 핸들 리모컨을 이용해 내비게이션의 스피커와 오디오, 비디오를 제어할 수 있으며, 재부팅,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서도 기존 내비게이션과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 준다. 내비게이션 최고사양인 듀얼코어 코텍스(Dual Core Cortex) A9 1.2GHz CPU, 1GB RAM 탑재해 항공지도를 통한 길 안내와 고해상도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지하주차장, 터널과 같은 GPS음영지역에서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D.R기능'과 차량의 시동을 끈 후 최대 48시간 안에 다시 시동을 켜면 재 부팅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인스턴트 레디(Instant Ready)기능, 블랙박스와의 연동 시스템인 `마하링크시스템'을 제공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밖에도 `아이나비 R11 AIR'는 △1024X600픽셀의 8인치 디스플레이 △ WiFi와 블루투스 모듈 탑재 △실시간 CCTV를 확인하는 라이브 교통정보 △진보된 아이나비 3D 지도 △휴대폰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미디어 쉐어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정유진기자 yjin@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