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히트상품 소비자추천
알티베이스(대표 김성진)의 핵심 주력 제품인 `알티베이스 HDB(Hybrid DBMS)'는 알티베이스가 개발한 신개념, 신구조의 초고성능 및 대용량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다.
`알티베이스 HDB(Hybrid DBMS)'는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으로, 디스크 기반 DBMS(DRDBMS)와 메인 메모리 DBMS(MMDBMS)의 장점을 단일 DBMS 엔진 내에서 통합해 제공한다.
알티베이스 HDB는 적용 업무 특성과 액세스 빈도에 따라 데이터를 디스크와 메모리에 나눠 저장, 관리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데이터는 차별화하고 데이터 관리는 통합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설계 사상으로, 고성능 및 대용량 정보처리가 모두 필요한 분야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업의 환경과 서비스 특성에 따라 MMDBMS 전용, DRDBMS 전용, 하이브리드용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관리를 통합적으로 하기 때문에 DBMS 중복 구매 비용을 절감, DB 성능 향상 효과와 개발의 용이성이 증가된다.
알티베이스 HDB는 기업의 업무 특성과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빈도에 따라 디스크와 메모리에 선택적으로 나눠 저장하고, 또 이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진보된 DBMS다.
또 알티베이스 HDB는 인메모리 DBMS를 탑재한 관계형 DBMS로 국내 금융, 통신, 공공, 제조 등 산업분야와 중국, 일본 등 해외 공급사례를 확보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제조분야의 수요가 급증했고, 공공분야에서 근로복지공단의 차세대 노동보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인메모리 DBMS뿐 아니라 디스크 DBMS의 향상된 성능과 서비스를 입증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DBMS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거듭났다.
통신분야에서는 LTE로 인한 데이터 증가로 인해 지속적인 성과를 냈고, 금융분야에서는 차세대 프로젝트 진행과 은행권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통신분야에선 SK텔레콤 통합빌링, KT SMS서비스, LG유플러스 통합빌링, 에릭슨LG,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이 고객이다. 또 금융분야에선 삼성증권 시세분석, 신영증권 선물옵션, 삼성화재 MCM, 한화증권, 미래에셋 증권, 대우증권, 노무라 증권 등에 레퍼런스를 쌓았다.
심화영기자 dorothy@
알티베이스(대표 김성진)의 핵심 주력 제품인 `알티베이스 HDB(Hybrid DBMS)'는 알티베이스가 개발한 신개념, 신구조의 초고성능 및 대용량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다.
`알티베이스 HDB(Hybrid DBMS)'는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으로, 디스크 기반 DBMS(DRDBMS)와 메인 메모리 DBMS(MMDBMS)의 장점을 단일 DBMS 엔진 내에서 통합해 제공한다.
알티베이스 HDB는 적용 업무 특성과 액세스 빈도에 따라 데이터를 디스크와 메모리에 나눠 저장, 관리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데이터는 차별화하고 데이터 관리는 통합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설계 사상으로, 고성능 및 대용량 정보처리가 모두 필요한 분야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업의 환경과 서비스 특성에 따라 MMDBMS 전용, DRDBMS 전용, 하이브리드용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관리를 통합적으로 하기 때문에 DBMS 중복 구매 비용을 절감, DB 성능 향상 효과와 개발의 용이성이 증가된다.
알티베이스 HDB는 기업의 업무 특성과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빈도에 따라 디스크와 메모리에 선택적으로 나눠 저장하고, 또 이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진보된 DBMS다.
또 알티베이스 HDB는 인메모리 DBMS를 탑재한 관계형 DBMS로 국내 금융, 통신, 공공, 제조 등 산업분야와 중국, 일본 등 해외 공급사례를 확보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제조분야의 수요가 급증했고, 공공분야에서 근로복지공단의 차세대 노동보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인메모리 DBMS뿐 아니라 디스크 DBMS의 향상된 성능과 서비스를 입증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DBMS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거듭났다.
통신분야에서는 LTE로 인한 데이터 증가로 인해 지속적인 성과를 냈고, 금융분야에서는 차세대 프로젝트 진행과 은행권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통신분야에선 SK텔레콤 통합빌링, KT SMS서비스, LG유플러스 통합빌링, 에릭슨LG,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이 고객이다. 또 금융분야에선 삼성증권 시세분석, 신영증권 선물옵션, 삼성화재 MCM, 한화증권, 미래에셋 증권, 대우증권, 노무라 증권 등에 레퍼런스를 쌓았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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