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히트상품 고객만족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가치 있는 쇼핑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CJ오쇼핑은 차별화된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 모바일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쇼핑 환경 구축,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의 미디어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좋은 제품을 잘 발굴해 판매하는 기존 유통업의 형태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온리원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01년 자사브랜드(PB)인 `피델리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로우알파인'과 고급 캐비아 화장품 `르페르'를 선보이는 등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패션 제품들을 개발, 홈쇼핑이 백화점과 전문매장과는 다른 또 하나의 패션 유통채널로 성장하는 데 선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기존의 TV, 인터넷, 카탈로그 등 3대 매체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중 `오클락'은 CJ오쇼핑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서비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에게 매일 인기 상품 정보를 알려주며 고객 개인별 관심을 반영한 상품 자동추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7월 앱 출시 이후 모바일을 통한 오클락 구매고객 수는 2개월 만에 2만 명대로 급증했고, 모바일커머스 취급고와 방문자 수도 전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CJ오쇼핑은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국내 농가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수수료를 받지 않고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1촌1명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제품력은 있지만 적절한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상품을 수수료 없이 소개하는 `1사1명품'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CJ오쇼핑은 그 동안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한국형 홈쇼핑 모델을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창조하는 글로벌 미디어 쇼핑 리더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가치 있는 쇼핑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CJ오쇼핑은 차별화된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 모바일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쇼핑 환경 구축,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의 미디어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좋은 제품을 잘 발굴해 판매하는 기존 유통업의 형태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온리원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01년 자사브랜드(PB)인 `피델리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로우알파인'과 고급 캐비아 화장품 `르페르'를 선보이는 등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패션 제품들을 개발, 홈쇼핑이 백화점과 전문매장과는 다른 또 하나의 패션 유통채널로 성장하는 데 선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기존의 TV, 인터넷, 카탈로그 등 3대 매체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중 `오클락'은 CJ오쇼핑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서비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에게 매일 인기 상품 정보를 알려주며 고객 개인별 관심을 반영한 상품 자동추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7월 앱 출시 이후 모바일을 통한 오클락 구매고객 수는 2개월 만에 2만 명대로 급증했고, 모바일커머스 취급고와 방문자 수도 전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CJ오쇼핑은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국내 농가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수수료를 받지 않고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1촌1명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제품력은 있지만 적절한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상품을 수수료 없이 소개하는 `1사1명품'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CJ오쇼핑은 그 동안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한국형 홈쇼핑 모델을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창조하는 글로벌 미디어 쇼핑 리더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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