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3.0시대 개막-싸이월드의 부활
◇나우=음악, 장소, 감정, 지역 등을 선택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표현하는 서비스다. 간편한 업로드와 알람으로 실시간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감정, 음악 등 다양한 체크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나우스토리=나우를 라이프로그 개념으로 확장시킨 나우스토리(Nnw Story)는 특정 기간 동안의 일상의 기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각 카테고리별 정보를 보여준다. 빠르게 소비하고 흘려 보내는 많은 모바일형 SNS와 달리 나의 소소한 일상이 주제별로 기록되고 저장돼 가치 있는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흔들기와 액티콘=모바일의 특성을 이용해 친구에게 텍스트가 아닌 액션만으로 즐겁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기능은 `흔들기'다. 친구의 홈을 방문해 가볍게 스마트폰을 흔들면 이 동작을 인식해 자동으로 일촌에게 신호음과 메시지가 전송되고 왔었다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싸이월드는 재미와 간편함을 무기로 흔들기를 새로운 SNS 문화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인 액티콘은 게시물 뿐아니라 댓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배경음악(BGM)=내홈에 BGM 영역이 확대함에 따라 나와 친구들의 음악을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싸이월드 배경음악은 누적 판매 5억5000만곡을 기록하고 있다.
◇나우=음악, 장소, 감정, 지역 등을 선택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표현하는 서비스다. 간편한 업로드와 알람으로 실시간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감정, 음악 등 다양한 체크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나우스토리=나우를 라이프로그 개념으로 확장시킨 나우스토리(Nnw Story)는 특정 기간 동안의 일상의 기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각 카테고리별 정보를 보여준다. 빠르게 소비하고 흘려 보내는 많은 모바일형 SNS와 달리 나의 소소한 일상이 주제별로 기록되고 저장돼 가치 있는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흔들기와 액티콘=모바일의 특성을 이용해 친구에게 텍스트가 아닌 액션만으로 즐겁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기능은 `흔들기'다. 친구의 홈을 방문해 가볍게 스마트폰을 흔들면 이 동작을 인식해 자동으로 일촌에게 신호음과 메시지가 전송되고 왔었다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싸이월드는 재미와 간편함을 무기로 흔들기를 새로운 SNS 문화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인 액티콘은 게시물 뿐아니라 댓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배경음악(BGM)=내홈에 BGM 영역이 확대함에 따라 나와 친구들의 음악을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싸이월드 배경음악은 누적 판매 5억5000만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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