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브레인, 국내 첫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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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싸이브레인 대표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data-p' 언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시영 대표는 "2004년에 개발에 착수해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다"며 "data-p 언어는 아주 간단한 문법을 사용해 배우기 쉬운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C나 자바 언어는 미국에서 개발돼 영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고 복잡하며 배우기도 어려운 것이 문제"라며 "data-p는 한국어를 비롯해 자국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30일 data-p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으며, 웹사이트(www.data-p.org)에서 누구나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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