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뷰2` 출격…새 기능 `깜짝`

모바일 디스플레이 강화…9월 LG유플러스 통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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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 하반기 VoLTE(Voice over LTE)를 탑재한`옵티머스 뷰2'출시에 나선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의 후속작, 옵티머스 뷰2를 빠르면 오는 9월경에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옵티머스뷰2를 이르면 오는 9월부터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하고 10월부터는 SK텔레콤, KT를 통해서도 공급할 예정이다.

옵티머스뷰2는 옵티머스뷰와 동일한 5인치 화면으로, 전작보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반기 국내 이통사들이 준비중인 VoLTE용 솔루션을 탑재, LTE 스마트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 LTE가 VoLTE 솔루션을 탑재할 가능성이 점쳐짐에 따라 향후 VoLTE폰을 둘러싼 정면승부가 예상된다.

업계는 LG전자의 후속작 옵티머스뷰2 역시 옵티머스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시리즈의 대응 제품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옵티머스뷰2가 갤럭시S3 LTE모델과 마찬가지로 쿼드코어를 탑재했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대목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옵티머스뷰는 3개월만에 판매량 30만을 기록, 갤럭시노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옵티머스 뷰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첫 선을 보인 이전부터 갤럭시노트와 비교된 바 있으며, 5인치 폰 시장에서 먼저 자리잡은 갤럭시노트 대응 제품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한편 LG전자측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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