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올해 2분기 전자책 구매자 4.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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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은 `알라딘 2분기 전자책 판매동향`을 발표, 전 전자책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이 1분기 대비 2분기에 4.6배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책 이용객의 연령대는 30대의 비중이 38%로 가장 높으며, 그 중에서도 여성고객의 이용이 52%정도로 1분기 47% 대비하여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전자책 분야는 소설로, 그 뒤로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 어린이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 1분기에 매출이 거의 없었던 만화 또한 2분기에는 매출이 95% 성장하며 5위를 기록했다. <허영만의 꼴시리즈> 등 베스트셀러 만화책이 대거 전자책으로 등록되면서 만화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27% 감소했다. 이에 대해 알라딘 김채희 전자책 MD는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전자책의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초기 시장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구매해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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