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전자정부 사업 강화

공통 컴포넌트 개발ㆍ표준 프레임워크 개발 환경 구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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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반의 전자정부 구현 등 다양한 전자정부 사업이 잇따를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공통 컴포넌트 및 개발 프레임워크 구축사업`을 추진, 기존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및 공통 컴포넌트를 추가개발하고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크게 △기존 공통 컴포넌트의 모바일 전환 및 모바일 신규 컴포넌트 개발과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 실행환경 및 개발환경 구축 등으로 나뉜다.

행안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이미 개발된 공통 컴포넌트 219종 가운데 게시판, 행사관리, 온라인 참여 등 일반적인 서비스 구현시 많이 사용되는 공통컴포넌트를 모바일 웹 환경에 적합하게 변환하기로 했다. 또 위치정보 연계 등 모바일 서비스에 특화된 기능을 웹 기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신규 공통컴포넌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에 기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의 실행환경을 활용해 모바일 서비스에 적합한 실행환경을 개발하고,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으로 모바일에 적합한 개발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정보시스템 개발에 표준프레임워크 및 공통컴포넌트를 적용, 개발비용의 절감은 물론 전자정부시스템의 개발 생산성과 재사용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자정부 지원사업으로 실종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종합지원체계 구축사업, 자동차 일괄 압류해제 납부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도 조만간 발주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 종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은 8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36만건의 보호아동 및 실종자 정보를 연계하고, 사진 매칭기술을 이용해 검색시간을 기존 방식보다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자동차압류 일괄해제서비스를 통해 연간 300만건에 달하는 이전등록 및 말소등록(폐차)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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