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로드뷰` 전국 방방곡곡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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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로드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1월 로드뷰 오픈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와 6대 광역시, 제주 지역, 독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로드뷰는 전국 각지의 실제 거리 모습을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골목 구석구석까지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실사 지도 서비스이다. 특히 국내 지도 중 유일하게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해 직접 가보지 않고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간판 및 도로 이정표까지도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음은 다양한 서비스와 로드뷰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문화재청과 `헤리티지뷰' 구축 협약을 맺고 문화유산의 외부뿐만 아니라, 그동안 비공개 됐던 전각의 내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들이 일반 PC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서도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대중 다음 로컬서비스팀장은 "로드뷰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로드뷰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헤리티지뷰, 스토어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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