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유엔씨, CIES 일부 직원 영입

대외 솔루션사업 전담 신규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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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유엔씨(대표 변명섭)는 최근 부도처리된 CIES의 직원 48명을 영입해 신규조직인 e-비즈(e-Biz) 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솔루션에 기반한 대외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DK유엔씨는 최근 CIES에서 퇴사한 전 직원들 중 48명을 개별적으로 채용했으며 이들로 구성된 e-비즈사업본부를 통해 한국IBMㆍ다쏘코리아ㆍ인포메티카 등과 관련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IBM 제품 중심의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공ㆍ특수ㆍ금융ㆍ헬스케어 사업분야와 중소기업군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쏘코리아의 전국 300여 카티아(CATIA) 고객에게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포메티카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정부의 GS인증을 획득한 시도 성과관리시스템을 전국 광역시도와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국 영업지원을 위한 영남사무소도 곧 개설한다.

한편 이번 48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전 동국제강그룹연수원(후인원)에서 입문교육을 받고 10일 입사식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 비전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인사제도, 윤리경영, 품질경영 등을 교육받았다. 또 신규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방안을 도출ㆍ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변명섭 DK유엔씨 대표는 "신규 사업본부를 통해 사업영역과 고객을 솔루션 시장으로 확대해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업종별 핵심고객을 기반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시장과 고객 접근성을 높여 대외사업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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