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발틱운임지수의 상승을 기초로 한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89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틱운임지수(BDI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지수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이상 상승한 경우 22.50%(약 연 15%) 수익이 확정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이 상품은 발틱운임지수(BDI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지수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이상 상승한 경우 22.50%(약 연 15%) 수익이 확정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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