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IT 전성기' 중심에 우뚝
2000년 3월 디지털타임스의 창간은 국내 IT산업 및 디지털의 미래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디지털타임스는 정확하고 발빠른 취재와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국내 IT 산업의 역사를 함께 써왔다고 생각한다. 항상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국내 IT산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오늘날과 같은 IT 강국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
이제 국내 IT 시장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서 점차 벗어나 IT 융합시대를 대비해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이끌어 줄 선구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지난 10년 간 국내 IT산업을 선도해온 디지털타임스가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믿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IT 패러다임의 중심에서 냉철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바탕으로 `제2의 IT전성기'를 이끄는 중심 매체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 디지털타임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승을 바란다.
이제 국내 IT 시장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서 점차 벗어나 IT 융합시대를 대비해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이끌어 줄 선구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지난 10년 간 국내 IT산업을 선도해온 디지털타임스가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믿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IT 패러다임의 중심에서 냉철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바탕으로 `제2의 IT전성기'를 이끄는 중심 매체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 디지털타임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승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