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잠재력 깨워주는 길잡이
디지털 시대의 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난 10년 동안 디지털타임스가 제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들은 국내 디지털 산업을 비롯한 IT 시장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이 됐다.
정보화사회에서 신문과 통신장비 기업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문이 뉴스를 전달하는 정보전달자로서 그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면 통신장비 기업은 다양한 통신장비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가 보다 빠르고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과 장비업체는 각각의 분야에서 업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독자와 IT업계의 발전을 위해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타임스처럼 국내 통신장비업체들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시장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업계의 노력들이 우리나라 IT 시장의 발전을 이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난 1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디지털타임스가 통신장비 시장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동시에 국내 IT 시장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한다.
정보화사회에서 신문과 통신장비 기업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문이 뉴스를 전달하는 정보전달자로서 그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면 통신장비 기업은 다양한 통신장비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가 보다 빠르고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과 장비업체는 각각의 분야에서 업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독자와 IT업계의 발전을 위해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타임스처럼 국내 통신장비업체들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시장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업계의 노력들이 우리나라 IT 시장의 발전을 이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난 1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디지털타임스가 통신장비 시장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동시에 국내 IT 시장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