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전문성으로 '디지털 코리아' 이끌어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와 함께 한 지난 10년은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디지털의 절정기였습니다. 이러한 혼돈과 경쟁의 전환점에서 디지털타임스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핵심 전문지로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파고를 순항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훌륭한 등대였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의 꽃이라 불리는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창의적 상상력에 기반한 콘텐츠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게 됩니다.
아직 우리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한국경제의 체질강화를 위해서는 제조업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서비스산업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나, 우리는 서비스산업의 국가 경제 비중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은 서비스업？제조업 등 전후방 연관효과가 매우 커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방통융합 등 미디어 환경 개편에 따른 거대 시장 형성으로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0년 전 드라마？영화？음악으로 시작된 `한류'가 콘텐츠산업 성장의 트로이카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 다시 한번 우리나라가 `콘텐츠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는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합니다.
아무쪼록 디지털타임스가 지난 10년간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디지털타임스와 함께 한 지난 10년은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디지털의 절정기였습니다. 이러한 혼돈과 경쟁의 전환점에서 디지털타임스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핵심 전문지로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파고를 순항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훌륭한 등대였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의 꽃이라 불리는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창의적 상상력에 기반한 콘텐츠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게 됩니다.
아직 우리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한국경제의 체질강화를 위해서는 제조업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서비스산업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나, 우리는 서비스산업의 국가 경제 비중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은 서비스업？제조업 등 전후방 연관효과가 매우 커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방통융합 등 미디어 환경 개편에 따른 거대 시장 형성으로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0년 전 드라마？영화？음악으로 시작된 `한류'가 콘텐츠산업 성장의 트로이카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 다시 한번 우리나라가 `콘텐츠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는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합니다.
아무쪼록 디지털타임스가 지난 10년간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