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디자인 총괄 김태완 부사장(사진 왼쪽)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글로벌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11일(미국 현지 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오토쇼 시보레 컨퍼런스에서 시보레의 제품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를 둘러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GM은 이번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를 비롯, 라세티 프리미어(현지명 시보레 크루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현지명 시보레 스파크) 등 GM대우가 주도적으로 디자인한 제품 소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며 제품 개발에 있어 GM대우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이 날 행사에서 GM은 이번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를 비롯, 라세티 프리미어(현지명 시보레 크루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현지명 시보레 스파크) 등 GM대우가 주도적으로 디자인한 제품 소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며 제품 개발에 있어 GM대우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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