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싼타페 개조차` 눈에 띄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현대기아차, 북미 국제 오토쇼서 주력차량 선봬
현대기아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친환경 차량 및 올해 주력 차량을 대거 선보이고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약 1665m²(352평) 전시장을 마련하고 쏘나타, 투싼ix,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그랜저(아제라), i30cw(엘란트라 투어링), 에쿠스, 베라크루즈 등 총 16개의 다양한 차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성능 새 엔진을 탑재한 `싼타페' 개조차(국내명 싼타페 더 스타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블루윌(HND-4)'을 강조했다. 싼타페 개조차는 2.4 세타 Ⅱ 엔진 및 3.5 람다 Ⅱ 엔진을 장착해 동력성능과 연비효율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블루윌(Blue-Will, HND-4)'도 소개했다. 블루윌은 최고출력 154마력 1600cc의 감마 GDI HEV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단변속기를 적용했다. 1회 충전시 모터만으로 최대 약 64㎞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 전력 소모 후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시에는 21.3㎞/ℓ~23.4㎞/ℓ의 연비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연비개선 모델인 `엑센트 블루'(베르나 블루), `엘란트라 블루'(아반떼 블루)를 전시하며 다양한 첨단 친환경 기술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158㎡ (약 350평)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쏘렌토R,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등 양산차와 콘셉트카 포르테 쿱 레이싱카 등 총 15대를 전시하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보'를 선보였다.

기아차 조지아공장(KMMG)에서 생산 중인 쏘렌토R은 기아차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간결함'이 적용된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북미시장용 모델엔 V6 람다(λ) Ⅱ 3.5 엔진 및 I4 쎄타(θ)Ⅱ 2.4 엔진을 탑재했다.

올해 기아차는 쏘렌토R,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등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신차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광고를 통해 북미시장에서 기아차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03회째를 맞이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전세계 54개 자동차 업체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해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스콧 마거슨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상품담당이사가 새롭게 출시한 싼타페 개조차를 소개하고 있다.



GM대우 `차세대 글로벌 소형카 컨셉트카` 공개
"설 귀성차량 빌려드립니다"
기아차 스키장에서 `쏘울` 체험 마케팅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YF 쏘나타 차주, 차량결함에 차량 부숴
"현대차 쏘나타 스타일 의상 어때요"

이 시간 핫클릭

與원내대표 김학용·윤재옥 2파전… `지역 안배` 변수
추미애, 尹정권 맹폭격…“아직도 대선? 前 정권 탓, 정적 죽이기 작작하라”
박지현, 이재명도 항의전화 받았다는 ‘개딸’ 직격…“민주정당 파괴 세력”
힘 실리는 `당정 일체론`에 尹대통령 거수기 전락 우려
섹션별 최신 뉴스

핫 이슈!

[돈+Cars] 세단의 주행감, SUV의 적재공간… 다 잡은 2000만원대 SUV가 온다
[한기호의 정치박박] "뭐 좋은 거 없어?"… 국면전환 땔감만 찾는 정치권
[이규화의 지리각각] 푸틴은 어린이를 납치한 유괴범인가
[이미연의 발로 뛰는 부동산] `최고 49층` 꿈꾸는 신반포2차, 00문제부터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