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노정남)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ㆍELS) 2종 `대신 ELS 881호∼882호'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881호는 LG화학과 하이닉스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882호는 에쓰오일과 LG전자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3년 만기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판매규모는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으로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881호는 LG화학과 하이닉스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882호는 에쓰오일과 LG전자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3년 만기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판매규모는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으로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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