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3일부터 6일까지 최고 42%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부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221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의 90% 보장과 함께 42%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거나 만기평가 시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30%이하 구간에 있으면 지수상승률의 1.4배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5%로 수익이 확정된다.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중위험(3등급)으로 분류되는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이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의 90% 보장과 함께 42%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거나 만기평가 시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30%이하 구간에 있으면 지수상승률의 1.4배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5%로 수익이 확정된다.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중위험(3등급)으로 분류되는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