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티타늄 재질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평면LCD로 편의성 높인 초경량(220g) 풀HD 캠코더 `HDR-TG5'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초소형 사이즈와 함께 높은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와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인 `비욘즈(Bionz)' 이미지엔진을 통해 고해상도(1920x1080i), 고감도, 저노이즈를 구현했다.
또 동영상 뿐 아니라 400화소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레코딩',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한 `스무스슬로우 레코딩'을 지원한다. 또 얼굴인식, `DRO(자동역광보정)', `줌마이크' 기능과 `스마일셔터'와 `어른, 아이 우선인식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내장 16GB 메모리를 이용할 경우 영상을 최대 6시간 55분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추가 16GB 메모리스틱을 사용하면 최대 14시간까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추가품목에 따라 159만8000원부터 166만8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신제품은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초소형 사이즈와 함께 높은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와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인 `비욘즈(Bionz)' 이미지엔진을 통해 고해상도(1920x1080i), 고감도, 저노이즈를 구현했다.
또 동영상 뿐 아니라 400화소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레코딩',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한 `스무스슬로우 레코딩'을 지원한다. 또 얼굴인식, `DRO(자동역광보정)', `줌마이크' 기능과 `스마일셔터'와 `어른, 아이 우선인식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내장 16GB 메모리를 이용할 경우 영상을 최대 6시간 55분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추가 16GB 메모리스틱을 사용하면 최대 14시간까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추가품목에 따라 159만8000원부터 166만8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