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보안ㆍ감시 장비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일본의 가전 종합제조사 일본 파나소닉주식회사가 100% 투자한 한국 현지 판매법인으로 지난 2000년 11월 10일에 설립됐다.
파나소닉의 보안장비는 크게 아날로그 CCTV 카메라, 디지털 IP카메라, 디지털 영상 기록장치(DVR) 그리고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아날로그CCTV 제품에는 WV-CS574P, WV-CS954P, WV-CW964P 등이 대표 제품으로 주로 박물관과 카지노, 경륜장 등에 판매되고 있다. IP카메라는 인천시의 타운시큐리티 정책에 힘입어 시내의 길 곳곳마다 설치해 1100대 가량 납품된 WV-NS202AP 제품을 비롯해 WV-NW964P, WV-NF302P이 출시됐다. DVR은 64채널을 지원하며 쌍방향 음성 통신을 지원하는 WJ-ND40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의 보안장비는 회사 고유 알고리듬을 이용한 수퍼 다이나믹(SD)기술을 채택해 사람 눈에 편한 화면을 연출하며, 지나가는 행인의 얼굴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오토 트랙킹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5월 출시하게 될 디지털영상기록장치(DVR) WJ-ND400의 경우 64채널에 쌍방향 음성통신을 지원하며 기본 9TB의 용량을 제공하고, 확장유닛을 통해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네트워크 기반 디스크 레코더 가운데는 가장 많은 채널을 지원하게 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올 가을 발매 예정인 신제품군 수퍼다이나믹 5세대(SD5)시리즈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신제품인 SD5카메라는 현재 소비자들이 원하는 H.264 지원, 메가픽셀급 이미지센서, IPv6 네트워크 기능 등 요구사항을 대부분 갖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이사는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 사건과 더불어 보안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 파나소닉 제품의 우수한 점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일본의 가전 종합제조사 일본 파나소닉주식회사가 100% 투자한 한국 현지 판매법인으로 지난 2000년 11월 10일에 설립됐다.
파나소닉의 보안장비는 크게 아날로그 CCTV 카메라, 디지털 IP카메라, 디지털 영상 기록장치(DVR) 그리고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아날로그CCTV 제품에는 WV-CS574P, WV-CS954P, WV-CW964P 등이 대표 제품으로 주로 박물관과 카지노, 경륜장 등에 판매되고 있다. IP카메라는 인천시의 타운시큐리티 정책에 힘입어 시내의 길 곳곳마다 설치해 1100대 가량 납품된 WV-NS202AP 제품을 비롯해 WV-NW964P, WV-NF302P이 출시됐다. DVR은 64채널을 지원하며 쌍방향 음성 통신을 지원하는 WJ-ND40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의 보안장비는 회사 고유 알고리듬을 이용한 수퍼 다이나믹(SD)기술을 채택해 사람 눈에 편한 화면을 연출하며, 지나가는 행인의 얼굴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오토 트랙킹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5월 출시하게 될 디지털영상기록장치(DVR) WJ-ND400의 경우 64채널에 쌍방향 음성통신을 지원하며 기본 9TB의 용량을 제공하고, 확장유닛을 통해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네트워크 기반 디스크 레코더 가운데는 가장 많은 채널을 지원하게 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올 가을 발매 예정인 신제품군 수퍼다이나믹 5세대(SD5)시리즈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신제품인 SD5카메라는 현재 소비자들이 원하는 H.264 지원, 메가픽셀급 이미지센서, IPv6 네트워크 기능 등 요구사항을 대부분 갖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이사는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 사건과 더불어 보안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 파나소닉 제품의 우수한 점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